[대구 = 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26일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인 '조경태 의원'이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열린초청강연회에서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펼치고, 이어 당대표에 출마하게 된 동기를 대구경북 자유한국당 당원 300여명 앞에서 밝혔다.

이날 조경태 의원은 "최저임금에 대한 기초도 모르고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정책을 입안을 하고 집행하고 있다"며,  "또 북한에 대하여도 상대를 치려면 전력이 상대보다 2배 이상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올2월 미국과 협상에서  미국으로부터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을수도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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