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28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설동호 교육감(사진 가운데 우측)이 복지시설을 위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설 교육감은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적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위문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ily7102@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59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