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노현수 기자 = 대구 북구 동천동 통장협의회(회장 이화자) 회원 20여 명은 지난 1월 25일(금) 오후 4시부터 천서어린이공원과 오뚜기어린이공원 주변의 원룸지역에서 설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동천동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쓰레기 수거 및 불법 전단지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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