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내외뉴스통신] 황규식 기자 = 고창군이 ‘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29일 1분기 소상공인 운전자금 융자대상자 42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융자 절차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객만족 서비스’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석한 소상공인들에게 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고객 관리 기법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에 관한 융자절차 및 제도도 소개됐다.

소상공인 운전자금 융자지원 대상자는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최대 3000만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거치 2년 상환 조건으로 4%이내의 이자가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금까지 모두 642명의 소상공인에게 151억원의 융자 지원과 9억2300만원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 정길환 상생경제과장은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이차보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내의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gshw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09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