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2019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삼청동 외할머니 – 키워드로 다시보기(이하 삼청동 외할머니)>에 특별 MC와 게스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삼청동 외할머니> 설 특집 방송에서는 직원으로 활약했던 앤디, 에릭 남, 스텔라장, 주이가 총출동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금까지의 방송분 중 하이라이트만 뽑아 <삼청동 외할머니>를 접하지 못한 시청자들이나 혹은 그동안의 스토리를 다시금 확인하고 싶으신 시청자들을 충족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모은다.

 

여기에 에이핑크 보미가 특별 MC로 나서 <삼청동 외할머니> 직원들과 색다른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삼청동 외할머니> 애청자임을 밝힌 보미는 지난 방송분을 보며 생생한 리액션은 물론, 시청자의 입장에서 궁금했던 호기심과 함께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삼청동 외할머니>의 직원들 역시 솔직한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설 특집 <삼청동 외할머니 – 키워드로 다시보기>는 2월 5일 (화) 오후 3시 5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ampiro12x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231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