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5일(미국현지 시간) 북미 2차 정상회담 27일 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개최한다고 폴리티코가 밝혔다.회담장소는 보안상의 문제로 발표를 하지않았다.

이번 정상회담은 싱가포르 센터사섬에서 열린 북미 1차 정상회담 후 260일만에 열린다.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장소 등 구체적인 일정은 국정연설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열린다는 발표있자 다낭이 가장 유력하다는 설이 새어나오고 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도 이달말 미중정상회담을 예정하고 있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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