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내외뉴스통신] 오재일 기자= 해운대구 좌동 119안전센터(서장 정석동)는 1일 저소득 주민 2명에게 각각 성금 10만 원과 라면, 휴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석동 서장은 “설을 맞아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성품을 전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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