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초등교육박람회’ 오늘 개막
‘2019초등교육박람회’ 오늘 개막
  • 손지훈 기자
  • 승인 2019.02.08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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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대비 최신 학습정보 한 가득
▲'2019초등교육박람회' 현장을 찾은 초등학생에게 직접 피아노 연주를 가르치고 있는 프리미어 뮤직 송은옥 대표(사진=손지훈 기자)
▲'2019초등교육박람회' 현장을 찾은 초등학생에게 직접 피아노 연주를 가르치고 있는 프리미어 뮤직 송은옥 대표(사진=손지훈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손지훈 기자 = 초등교육 전문박람회인 ‘2019초등교육박람회-신학기특집전’이 8일 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쎄텍(SETEC)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9회째 열리는 이 전시회는 여름방학 시즌에 열리는 연례 행사였는데, 신학기를 대비한 동계시즌 행사를 올해 처음 열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전시장엔 총 90여개 업체와 교육기관들이 참가해 최신 교육 컨텐츠의 경연을 펼치고 있다.

교육정보관에는 코딩, 3D 프린팅, VR, AR 등 미래 교육 컨텐츠와 영어ㆍ수학ㆍ과학ㆍ국어ㆍ역사 등 교과별 창의학습이 모두 모였다. 창의와 감성을 키워주는 자두의 놀이학교, 놀이로 수학을 배우는 수학 놀이터,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드론교실도 있다. 또 성장 클리닉, 초등학생 전용안경 렌즈 등 건강관리 아이템도 새로 선보이고 있다.

▲'2019초등교육박람회' 교육체험관에 설치된 인공지능 공룡 티라노사우르스(사진=손지훈 기자)
▲'2019초등교육박람회' 교육체험관에 설치된 인공지능 공룡 티라노사우르스(사진=손지훈 기자)

교육체험관은 들어서자마자 마치 공룡테마파크에 온 듯 티라노사우르스 등 15여종의 공룡들이 관람객을 반기고 있다.

관람객의 손동작을 따라 움직이는 공룡은 단연 최고 인기다. 공룡열차를 타고 한 바퀴 돌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됐으며, 말을 직접 탈 수 있도록 만든 미니홀스 승마체험도 엄마들의 인기코스다. 두 시설 모두 인증샷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개장시간부터 계속 줄 서서 이용 중이다.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온 B씨(45세, 여)는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쌍둥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교육정보를 찾으러 왔는데,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교구와 학습정보들이 다양한데다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람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최측은 부스를 방문해 체험과 상담을 마치면 찍어주는 스탬프를 모아오면 경품코너에서 보드게임, 퍼즐, 3D블록, 팝업북 등을 매일 300명의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공식홈페이지(www.children-expo.co.kr)에서 무료입장권을 내려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한편 2019초등교육박람회 하계 행사는 8월 15-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press8189@naver.com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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