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8km 해역에 4.1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낙하물로 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하여 여진에 주의해 달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대구, 경북일원에 전송했다.  포항인근에는 지난 2017년 11월 15일 강한 지진이 발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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