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단원고등학교 4.16 세월호 참사 추모비에 새겨진 자녀의 이름을 보듬으며 엄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330
김형만 기자
kimhm70@nbnnews.co.kr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단원고등학교 4.16 세월호 참사 추모비에 새겨진 자녀의 이름을 보듬으며 엄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