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가수 케이윌이 ‘2019년 NBA 올스타전’ 참관을 위해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을 방문한다.

NBA의 공식 초청으로, 케이윌은 올스타전이 열리는 샬럿을 방문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방문 기간 동안 올스타전 경기관람과 NBA 공식 행사 등을 즐길 예정이다.

평소 ‘NBA 매니아’로 알려진 가수 케이윌은 열혈 팬으로서 자리를 함께하게 됐다. 케이윌은 이번 올스타전을 관람하며 평소 포멀한 스타일에서 180도 변신, NBA의 힙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케이윌은 올스타전이 열리는 NBA팀 '샬럿 호네츠'의 홈구장인 스펙트럼 센터를 방문해 NBA 공식 행사 및 현역 유명 레전드 선수들과의 만남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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