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당 대표로 나선 김진태, 황교안, 오세훈 후보들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같은날 최고위원에는 김정희 한국무궁화회 총재, 윤재옥 의원, 윤영석 의원, 김순례 의원, 조대원 경기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김광림 의원, 조경태 의원, 정미경 전 의원 등 8명이 나섰고 청년 최고위원에는 신보라, 김준교, 이근열, 박진호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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