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례 "문재인 정권에 빼앗긴 들에 봄이 오게 하겠다"
김순례 "문재인 정권에 빼앗긴 들에 봄이 오게 하겠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2.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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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 후보자(사진=김도형기자)
▲자유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 후보자(사진=김도형기자)

[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자유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후보자는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3차 전당대회 대구ㆍ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대구 출신 이상화 시인의 시처럼 ‘문재인 정권에 빼앗긴 들에 봄이 올수 있도록’ 내년 총선에서 제1당을 회복하고 정권을 되찾아 오는 일에 사즉필생의 각오로 한 몸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순례 의원은 “대구 경북은 우리 보수의 본산으로 그 정신이 국채보상운동으로 이어졌고 불의에 항거한 2.28운동이 4.19로 이어졌고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 낸 정신이 보수의 바탕”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보수의 몇몇이 잘못 한 것을 물고 늘어지며 전체 보수의 역사를 깡그리 부정하며 적폐로 몰아가고 있다”고 외쳤다.

이어 “이 나라의 근간을 만들어낸 우리 보수를 홀대하고 있는 것을 참고 있어야 하냐”며, “우리 보수가 대동단결 하는데 대구 경북이 중심이 되어서 나서야 한다. 민생파탄, 안보실종, 비핵화가 오리무중인데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에게 나를 믿어야한다, 따라야한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을 적폐로 몰고 있다”면서 “당원을 섬기며 당원들과 함께 사즉필생(死卽必生)의 각오로 자유한국당 보수우파의 가치를 지켜내겠다. 김순례가 결사항쟁 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같은 날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당대회가 개최되는 대구 엑스코 광장에서 “5.18망언 김순례, 김진태, 이종명을 제명하고 적폐정당 자유 한국당을 해산하라”는 기자회견을 갖으면서 5.18유족과 광주 그리고 이 나라 국민을 모욕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뜻을 밝혔다.

sk@nbn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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