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부산전당대회, 3인3색 연설회 눈길 끌어
한국당 부산전당대회, 3인3색 연설회 눈길 끌어
  • 오재일 기자
  • 승인 2019.02.22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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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의리다, 나는 문재인정권과 싸운다,내가 진짜 태풍이다
경제망치고 북에 돈퍼줄 궁리만 하는 정권 심판, 내가 이루겠다
탄핵부정, 우측행보 국민들과 멀어져, 중도900만표 가져오겠다
▲김세윤 부산시당 위원장이 전당대회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사진= 오재일 기자

[부산=내외뉴스통신] 오재일 기자 = 김세윤 부산시당위원장(국회의원)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부산.울산.경남.제주권)합동연설회 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김세윤 부산시당위원장은 문제인 정부의 무능으로 도탄에 빠진 나라를 살리려면, 우리가 하나되어 단결된 모습으로다음총선에서 기필코 압승으로 정권을 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단상에서 손을들어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는
3인의 당대표 후보들  사진 오재일 기자

'보수의 아이콘' 김진태 후보는 3명의 후보중 가장먼저 단상에 올라 "행동하는 우파"를 외치며 당원들의 지지에 화답하며, "촛불의 화염속에서 누가 당을 지켜내었느냐"? 며 자신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진태 후보는 "정치는 의리다, 난 절대 변치 않는다, 진태가 무엇인지 아느냐? 진짜 태풍이 진태"다 라며 자신이 대세 임을 강조했다.

나는 "문재인 정권과 싸우러 나왔지 우리당 후보와 싸우러 나온게 아니다' 누가 대표가 되더라도 같이 화합하여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겠다 라고 말했다.

두번째 주자로 나온 황교안 후보는 "당을 살리고 나라를 살릴 사람은 누구인가"?라며 당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이끌어내며  한표를 부탁했다.

거리에 "실업자가 넘쳐나고, 자동차산업이 세계 5위 에서 7위 로 내려앉았고, 조선업이 휘청거리고 있으며, 나라 곳곳이 울고있다" 며 현 정부의 무능을 질타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의 경제를 망친 정권",이대로는 안된다 나 황교안이 살리겠다. "최저임금 으로 폭망한 자영업자,일자리부족 해결하겠다, 먹고살기 힘든 국민 외면한채 북한에 돈 퍼줄 궁리만 하는 정권 심판" 하겠다, "한.미 동맹강화 앞장서고, 총선에서 압승으로" 승리를 쟁취하여 정권 되찾아 오겠다며 자신에게 한표를 부탁했다.

3인의 당대표 후보중 마지막 연설자로 나선 오세훈 후보는 "지금 이나라 경제가 거의 재앙 수준"이다.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려면 나를 뽑아달라" 내가 해내겠다.

자신이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두가지를 이렇게 말했다.

다른 당대표 주자 두분의 "탄핵이 잘못되었다"라는 발언으로 우리당과 국민들 사이에는 거대한 간극이 생겼다 이것은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122석의 수도권 선거, 부산.울산.경남 선거 이대론 못이긴다.

국민들은 "최순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잘알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도 국민들은 잘알고 있다."탄핵이 부당하다고 하면 국민정서에 반해 오히려 우리당에 불리"하게 된다. "국민 눈높이에서 봐야된다"라며 3명의 후보들중 가장 국민들의 정서와 눈높이를 이해하고 강조하는 발언으로 자신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두번째 이유로는 "문재인 심판론" 으로 가야한다. "탄핵총리가 당대표 되면 총선승리 물건너 가고만다". "김진태 후보를 연호하는 소리 참 듣기좋다" 그러나 당이 우측으로 가면 갈수록 우리당에 위기가 온다 "보수가 분열하면 백전백패"이다. "중도층의 900만표" 이상을 내가 가져오겠다. 총선승리, 정권탄압 이 오세훈이 이뤄내고 막아내겟다 라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hippy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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