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전현철 기자=시민의 방송 TBS TV가 오는25일(월) 봄 개편을 맞아 시민을 위한 편파방송

TV민생연구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개념 ‘민생 버라이어티쇼’ TV민생연구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생관련 각종 정책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각종 정책들을 샅샅이 찾아서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동안 각종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온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장)이 첫 MC에 도전한다. 여기에 인기 개그맨에서 최근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미진씨가 전격 합류, 워킹맘의 애환과 함께 시민의 입장을 대변할 예정이다.

주요 코너로는 민생의 현장에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안진걸이 간다, 각종 정책들을 점검하고 직접 체험하는 박철민 기자의 쇼미더서울, 민생관련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민생 팩트체크 등이 있다.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민을 위한 편파방송 TV민생연구소는 오는 25일 월요일 오후 5시 첫 방송 된다.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새롭게 만들어진 TBS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시청할 수 있고,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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