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내외뉴스통신] 오재일 기자 = 벽에 그려진 벽화처럼 평화로움이 가득한, 부산 서면. 전포 카페거리에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앉아있는 여인들과 빈 의자들이 나란히 벽에 붙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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