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슬 기자 = 애플의 '아이폰6'가 9월9일 대규모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진데 이어 다이아몬드 에디션 버전이 화제다.
5일 (현지시각) 외국 언론에 따르면, 아이폰6가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최근 미국 하이테크 럭셔리 보석 소매 '브릭(Brikk)'은 아이폰6 출시에 맞춰 고급 사용자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4 K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에디션'을 8795달러(한화 약 909만 원)에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브릭(Brikk)은 이 서비스에 대해 공식 웹 사이트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이어 아이폰6가 갖춘 4.7 인치 스크린과 128GB 버전과 어울리는 풍부한 색상과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명품 외관 또한 사용자 지정한 색으로 집에서 금속포장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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