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슬 기자 = 5일(현지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첫 합동 훈련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골키퍼 훈련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레반테에서 레알마드리드로 공식 입단식을 가졌던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와 '카시야스', '로페즈'와의 만남은 큰 관심을 모았다.

주전 골키퍼 경쟁이 불가피해진 세 사람의 첫 합동 훈련이기 때문이다.

이날 세 사람은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축구팬들에게 2014-2015시즌 프리메라리가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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