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신동복 기자 = 우수를 일주일 전 보내고 모처럼 미세먼지가 씻겨진 오후에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 강물은 곧 찾아 올 봄을 맞이하러 서쪽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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