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내외뉴스통신] 노현수 기자(박중환 통신원)  = 27일, 베트남 메트로폴 호텔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짧은 대화를 나눈 뒤 두 정상은 개인 회의실에 입장하여 20분 정도의 단독회담을 가졌다. 그 후 미측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대행이, 북측에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용로 외무상의 참여로 저녁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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