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 단속 예고
의성경찰서, 생활주변 '악성폭력' 특별 단속 예고
  • 홍준기 기자
  • 승인 2019.02.28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손우락 수사과장이 지역 영세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계침해형 갈취.폭력 사범에대한 적극적인 신고.제보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경찰서)
▲28일 손우락 수사과장이 지역 영세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계침해형 갈취.폭력 사범에대한 적극적인 신고.제보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경찰서)

[의성=내외뉴스통신]홍준기 기자 = 경북 의성군 의성경찰서(서장 강영우)는 28일 생활주변 ‘악성폭력’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대중교통·병원 등 일상생활 속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연이은 폭력 사건 발생으로 인해 주민 불안과 불편이 가중되고 있지만 보복우려 및 가·피해자 간 관계적 특성으로 신고포기 등 미신고 사례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돼 다음달 4일부터 5월 2일까지 (60일간) 생활 속 ’악성폭력‘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성경찰서는 지역 내 대중교통·병원과 전통시장 등 영세상인 상대 생계침해형 갈취·폭력 사범에 대한 적극적 신고·제보 등을 홍보하고, 특히 생활주변 ’악성폭력‘ 근절 공감대 형성 및 주민 협력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체감치안도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손우락 의성경찰서 수사과장은 “주위에 영세상인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자를 듣거나 보면 지체 없이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며 “생활 속 악성폭력은 반듯이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zoom800@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98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