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27일 28일 양일간 열린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로 끝이 났다. 그러나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을 좋은 지도자로 칭하며, 우리는 가까워졌고  협상 테이블에서는 항상 물러날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관계는 좋다며 회담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분위기가아니였고, 악수하며 헤어졌다"며 두 정상의 관계의 발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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