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내외뉴스통신] 오재일 기자 = 부산 중구 용두산 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 도중, 오거돈 부산시장의 신발이 기자의 눈에 들어왔다. 다른 내빈들의 신발과 달리 정장화가 아닌 가벼운 트랙킹화 를 신고있어 궁금해 여쭈어보니 걷을일이 너무많이 구두는 발이 불편해서 못신고 이런 트랙킹화 를 신고 다닌다며 한달에 약 한켤레 정도 닳아서 바꿔 신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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