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내외뉴스통신] 송인하 기자 = 호남에 유일한 생존자이셨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위안부 곽예남할머니(96)께서 2019년 3월 2일 아침밥 드시고 편안하게 오전11시에 별세했다.

빈소 : 전주병원 VIP실 별관 특실
발인: 3.4일 오전 9시
장지 : 천안 망향의 동산
상주 : 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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