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내외뉴스통신] 오재일 기자 = 2019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전에 출품된 중국 '경동진 출신의' 작가XIONG yahui 의 설산을 배경으로 만든 세라믹 작품 중에서 설산과 암산의 색과 질감이 잘 표현되어 있는 수작이다. 시용 야후이 는 중국의 떠오르는 작가로서 남들은 감히 따라올수 없는 색의 질감을 잘표현하기로 유명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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