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최근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높다. 한편, 애플은 소재, 부품, SW 등 기술 완성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르면 2020년에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에선 갤럭시S10 출시가 임박한 만큼 기존 구형모델의 할인이 재고소진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강변, 국전, 테크노, 지방 성지 모임 카페 ‘꿀팁폰’은 갤럭시S10 사전예약을 조기 종료하고 기존 모델들의 할인 소식이 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사전예약을 기점으로 갤럭시S8 공짜, 갤럭시S9 9만원, 갤럭시노트9 30만원대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아이폰XSㆍXRㆍX 등은 할인된 가격에 선택약정 25% 요금할인까지 가능한 파격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갤럭시S10 정식판매시작과 동시에 갤럭시S10은 50만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꿀팁폰'의 오늘의 전국성지 시세에서 각 지역별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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