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제8대 배재대 총장으로서 취임 후 첫 일정으로 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직업능력개발 체계 구축과 청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제손해사정과 취업약정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재대 김선재 총장, 미래혁신본부장, 기획처장, 학생인재개발처장, 산학협력단장 및 ㈜국제손해사정 양돈모 회장, 양희구 부장, 김배현 대전지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김선재 총장(좌측 여섯 번째)과 양돈모 ㈜국제손해사정 회장(우측 다섯 번째) 등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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