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내외뉴스통신]홍준기 기자 = 경북 울릉군에 5일 미세먼지가 섬 전체를 집어삼켜 독도는커녕 인근 야산 마져 식별이 어려운 상태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그동안 미세먼지로부터 청정지역으로 꼽히던 울릉도 마져 미세먼지로 뒤덥혀 주민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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