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배우 김새론이 새내기 대학생의 첫 발을 내딛으면서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 '아저씨'로 일약 스타 아역배우로 발돋움 했던 김새론은 올해 어느덧 스무살 새내기 대학생이 됐다. 

김새론은 대학 입학을 앞두고 최근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 성숙하고 더욱 차분해진 외모와 여리여리한 체형은 그나이만이 가질 수 있는 풋풋함으로 비춰진다.

한편, 김새론은 올해 19학번으로 중앙대 연극연화과에서 배움을 이어간다. 그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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