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5일밤 12시 MBC100분 토론,

MBC 100분 토론은 구체적이고 강력하게 지적되여야 함에도 일반적인 내용이었다.

필로폰 제조 원료가 무었인지?, 어디서 생산되어 누가 누구를 통해 국경을 넘어 국내에 반입되어 누가 누구를 상대로 재투약 하지 않으면 못견디게 중독시켜 놓고 폭리를 취하는지?, 치료가 왜 되지 않는지?, 판매자는 왜 검가되지 않는지?, 필로폰을 투약하면 어떻게 되는지?.

문제를  부여 시청자가 위험성을 가질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하고 토론자가 그에 대한 답은 필로폰은 염산 중조 클로로포럼 활성탄 아세톤 등  유해화학물질를 원료로 90 % 이상 북한에서 제조되어 제3국을 경유 국내에 들어와 필로폰이 뭔지도 모르는 재력이 있고 신분상 말못하는 유력정치인. 가족. 연예인. 가정주부. 청소년. 심지어 마음이 여린 종교인이 유혹의 표적이다 .

유혹하여 재투약하지 않으면 못견디게 중독시켜 놓고 폭리를 취하는 필로폰은 북한에서 염산등 화공 물질로 제조되었었기 때문에 특히 술과 함께 투약하면 뇌가 손상되어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아 의료시설에서도 기피한다.

딱한번 투약당하면 폐인이 되어 사망하기 때문에 기존의 법령과 제도를 재정비 필로폰은 학명상으로는 메스암페타민이지만 의료용으로 일체 사용하지 않는 독극물이라고 시청자에게 공개 해야 판매상은 물론 수요 계층을 간단하게 접근성을 차단 할수 있는데 토론내용이 일반적이어서 아쉬움이 없지 않았다.

필로폰 중독자가 수만명에 이른다면 중독상태에서 임신하여 출산한 기형아등 장애인이 장애시설에  수많은 수용자가 발생 되는 것도 섬뜩하게 주지 시켜주지 못한것이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아쉬웠다.

한국 마약범죄학회
회장 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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