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조경철 기자 = 미용기기 전문기업 (주)하배런메디엔뷰티는 포블링 괄사갈바닉 이라는 새로운 신제품을 개발해 뷰티디바이스 업계에서의 제품 차별화에 나섰다.

괄사 마사지는 고대 중국으로부터 내려오던 민간요법으로써 괄사도구를 사용해 일정 부위를 연속적으로 반복 자극을 줌으로써 세포활성화를 통해 탄력있는 피부를 가꾸어주도록 하는 방법으로, 중국 황실 미용비법으로 알려져있다.

신제품 포블링 누트25.5˚는 괄사요법으로 이온성 물질을 전기 전류를 이용해서 피부 또는 점막으로 신체에 흡수시키는 이온도입법의 갈바닉 기능을 결합해 LED테라피, 괄사 마사지, 갈바닉, 진동마사지가 가능한 4가지 기능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원샷포킬 디바이스‘다.

업체 관계자는 “홈뷰티, 홈케어가 최근의 트렌드인 만큼 여기에 차별성을 부여해 효과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이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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