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내외뉴스통신] 오재일 기자 = 이젠 무슨 기념일이 되어야 볼수있게 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강강수월래'를 그린 작품. 산 정상에 나란히 걸려있는 해와 달을 상징하는 원형 들이 단군민족의 태극사상을 나타내는듯 하고, 지표면을 뚥고 융기하듯 강하게 꿈틀거리는 산의 형상이 우리민족의 기상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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