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편집국 = 풍수·사주칼럼리스트 노병한 박사가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신간을 오는 3월 25일 출간한다.

노병한 박사는 서문에서 "누구나 자신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八字)의 본질과 특성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을 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을 알면 운명도 바꿀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노력이 기회를 만나면 그게 운(運)이다. 노력은 때를 기다리며 철저히 준비하는 과정이며,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모르면 좌절과 고통속에 팔자대로 고달푼 생을 살 수 밖에 없지만 알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노병한 박사는 2001년부터 周易 등 天文地理人事와 관련된 동양학의 고전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재조명하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수 많은 천상의 眞人들과 神仙들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수수께기와 같은 비밀들을 논리적인 학문체계로 하나하나 풀어 가고 있다.

 

 

 

 

nbnnews1@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63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