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뮤직셔플쇼 <더 히트>(이하 <더 히트>)에서는 흥생흥사 국민 흥 아이돌 모모랜드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모모랜드의 대표 히트곡 <뿜뿜>을 부르며 등장한 연우, 주이, 혜빈은 시종일관 발랄한 리액션으로 녹화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연우는 <뿜뿜>으로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뒤 회식 메뉴가 돼지고기에서 소고기로 바뀌었다며, <뿜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뿜뿜>과 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세로 떠오른 모모랜드는 1위 후 숙소 풍경이 달라졌다고 털어놓았다. 숙소에 어느덧 최신 에어컨부터 각종 가전제품들이 갖춰졌고 회사의 대우도 좋아졌다고. 

또한 청순센터 연우는 다양한 뿜뿜 커버댄스영상 중 ‘연우신’ 김연우를 최고로 꼽기도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중 걸그룹 댄스를 선보인 김연우의 영상을 보고 남다른 요염함에 깜짝 놀랐다며 감사를 표했다. 
 
 모모랜드의 발랄한 입담과 화려한 무대는 오늘 오후 10시 KBS 2TV 뮤직셔플쇼 <더 히트>에서 만날 수 있다. 유리상자, 왁스, 채연, 테이, 창민이 함께 히트곡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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