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풍랑주의보 발효 악천후 속 침수 선박 구조작업
목포해경, 풍랑주의보 발효 악천후 속 침수 선박 구조작업
  • 조완동 기자
  • 승인 2019.03.15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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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t급 부산선적 예인선 영광군 송이도 인근 해상 침수중
▲목포해경이 풍랑주의보 발효 중인 악천후 속에서 영광군 송이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중인 40t급 부산선적 예인선 구조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사진=목포해경청사)
▲목포해경이 풍랑주의보 발효 중인 악천후 속에서 영광군 송이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중인 40t급 부산선적 예인선 구조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사진=목포해경청사)

[목포=내외뉴스통신] 조완동 기자 = 목포해경은 전남 영광군 송이도 인근 해상에서 40t급 예인선이 침수돼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후 5시 44분경 전남 영광군 송이도 서방 남서쪽 2km 해상에서 부산선적 예인선 G호(44t, 승선원 3명)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은 신고접수 후 즉시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2척, 서해특구대, 헬기를 현장에 급파, 민간구조선 등 모든 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기상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북서풍, 풍속 18~20m/s, 파고는 3m, 수심 1~2m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목포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 등을 급파했으나 현지 해상 수심이 낮아 경비함정이 접근하지 못하고 연안구조정과 헬기를 이용해 침수선박 구조작업과 승선원 구조작업 중에 있다.

jwd87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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