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미래비전을 소개하고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희망실은 '정책빵빵' 차량 운행 시작/시민들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운행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적과 성과 반드시 만들어 낼것, 우리를 지켜봐 달라

[부산=내외뉴스통신] 오재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은 18일 오전 11시 55분께, 연제구 거제시장 사거리에서 정책홍보차량 '정책빵빵의 운행식을 가졌다.

부산의 구석구석을 돌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홍보와 미래비전을 소개하고 또, 난무하는 가짜뉴스에 펙트로 일일이 대응해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과 가치가 시민들과 함께 가고있음을 알리는 것에 그 목적이있다. 

이 자리에서 전재수 부산시당 위원장은 "부산시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적과 성과를 내는것이 총선전략의 시작과 끝이며, 우리는 반드시 시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실적과 성과를 반드시 거둘것임을 시민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약속드린다" 라고 말했다.

또, "동남권신공항 건설의 문제는 부산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이고, 부산의 미래가 달려있는 문제이며, 국가의 백년지대계가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동남권신공항 건설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고, 김해 신공항 확장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박근혜 정부의 정치적 결정이였습니다. 정치적 결정으로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대체할수 없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시민들과 함께, 양식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함께 동남권 관문공항을 반드시 실현시킬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인사말을 마쳤다.

hippy10@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43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