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창립하여, 올해로 창립 74주년을 맞이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롯데하이마트 길동점 브랜드관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길동점 브랜드관에는 코지마 2019년 1월 신규 출시 모델 마스터(CMC-A100)를 비롯하여, 트론(CMC-990), 클라쎄 시그니처(CMC-3200), 맥스(CMC-940) 안마의자 4종과 눈마사지기, 체중계 등 다양한 코지마 제품군을 체험할 수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는 TV CF광고 속 안마의자이며, 미니멀한 감성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름다운 Mellow Rose 색상의 우아한 광택으로 제작하여,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커스텀 4D & LS프레임으로 제작하여, 상하좌우와 전후의 움직임이 가능한 4D 마사지볼로 신체의 주요 포인트를 스캔하며, 8개의 구간별로 개별 설정이 가능한 프리미엄 커스텀 4D 안마의자이다.

이 외에도, 커스텀 에어마사지 기능을 추가하여, 상체/하제 부분을 개별적으로 에어강도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자 기호에 맞는 마사지를 선사하며, 종아리&무릎마사지 기능으로 3가지 모드(정/역/정역 방향)를 취향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여, 종아리 뒷부분의 지압 돌기로 효과적인 마사지를 선사하고, 종아리 유닛의 높이조절이 가능하여, 무릎까지 유닛을 올려 무릎마사지도 가능하다.

추가 기능으로, 자동 다리길이 조절 시스템과, 사용자 체형에 가장 잘 맞는 마사지를 선사하는 3단계 어깨 폭조절 기능, 코지마만의 특색있고 짜임새있는 23가지 자동마사지 코스,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무중력 포지션, 온열 기능, 즐겨찾기, USB 충전 및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성능과 사용자 편의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Bar 형식의 리모컨과 차별화된 터치패드형 LCD 리모컨을 장착하여,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커스텀 4D 안마의자이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코지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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