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오재원 기자 = 최근 국내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꽉 찬 스펙의 가성비있는 제품이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운드바이감성에서 출시한 ‘뫼비우스(MOEBIUS)’ 이어폰은 블루투스 5.0 및 그래핀 드라이버를 적용하여 보다 안정된 연결과 음질로 1차 완판 후 예약 판매까지 진행한 베스트 상품이다.

특히 싱글, 스테레오와 같이 복잡한 설정 없이도 충전케이스에서 꺼내는 순간 연결되는 자동 페어링과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균일한 무선신호를 전달하는 최신형 멀티레이어 세라믹 안테나로 혼잡한 도심, 지하철에서도 끊김없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IPX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과 사이즈별 스포츠 이어팁 포함으로 아웃도어용에 적합하며 2600mAh 배터리 용량을 통해 최대 100시간 사용 가능,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오래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왼쪽 이어폰 버튼 클릭시 이전곡 재생 및 전화연결, 오른쪽 이어폰 버튼 클릭시 시리 또는 빅스비 호출과 다음곡 재생, 전화 끊기 등 다기능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최근 사운드바이감성은 인기에 힘입어 퍼스트 스노어 컬러가 추가 출시하였으며 소비자 감사 차원의 ‘감성충전 분실안심 서비스’를 시행하여 1년 내 유닛 2회, 크래들 1회 한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운드바이감성 ‘뫼비우스(MOEBIUS)’ 블루투스 이어폰은 한정 수량 5만 9500원에 특가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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