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21일 국제로타리 존 11, 12 한국로타리 2019-20년도 로타리 지도자 회원증강 워크샵이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3700지구 차기총재 조만현은 마지막 연자로 나와 회원증강에 대해 사군자 로타리클럽의 예를 들어 강조했다.

또한, 왜 로타리안이 되었는가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질문에 "훌륭한 봉사정신의 DNA를 타고난 로타리 지도자들의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와 공감할 수 있는 로타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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