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 윤다연의 란제리 미공개 화보가 공개되었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커버걸 윤다연은 엘르 이너웨어, 트라이엄프와 함께한 미공개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으로 ‘볼매’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름다운 미소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윤다연은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특히 그녀는 과거 대상포진과 허리 통증으로 8개월을 누워지낼 만큼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에서 운동을 통해 완벽한 ‘머슬퀸’으로 변신해 화제다.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윤다연의 핫한 화보는 출간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윤다연-김한솔 등 수많은 머슬퀸을 배출한 2019년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는 아시아 대회로 격상돼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되며, 3월 24일까지 머슬마니아 공식 사이트서 2차 최종 참가신청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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