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내외뉴스통신] 김종환 기자 = 세종시의회는 22일 오전 10시 제5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액을 1조 6,243억원으로 확정하는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이상 의회운영위원회 3건), ‘세종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행정복지위원회 11건), ‘세종시 공공시설 인수 조례안’(이상 산업건설위원회 11건),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예방교육 조례안’(이상 교육안전위원회 2건), ‘2019년도 제1회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예산결산특별위원회 3건) 등 총 총 32개의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대에 오르고 2명의 의원들이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했다.

채평석 의원은 ‘연동-부강면 상생의 다리 건설을 희망하며’, 김원식 의원은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한 북부지역 교통인프라 거점 마련 촉구’, 이윤희 의원은 ‘미세먼지와 소음‧진동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 보건환경을 조성해야’, 차성호 의원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안전대책 추진 방안’, 이영세 의원은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설자리를 함께 만들자’라는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 박용희 의원과 유철규 의원은 각각 ‘세종보 해체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와 ‘싱싱문화관 관리 및 싱싱밥상 건립 운영사업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긴급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촉구했다.

윤형권 의원은 대표 발의자로 나서‘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촉구 결의안’을 낭독하고 세종 제3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이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은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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