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3월 21일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 크리스탈 홀에서 ‘2019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미얀마 with 마이지놈박스(2019 Asia Model Festival FACE of Myanmar with mygenomebox)’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F&B 메간 고지승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다. 식음료 디저트 전문 회사로 F&B메간의 대표이자 미국 필로스 투자회사로서 PST 기술을 가지고 산업분야, 방위산업 특히 자동차, 전자 분야 등 접목시키며 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와 건강악세사리를 연구개발 하여 제조판매하는 기업인 '필로스로이테크' 총괄전무직을 맡고있다.

‘페이스오브아시아(FACE of ASIA)’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와 아시아 모델 및 패션 관련 각국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 패션모델 선발대회로 ‘아시아모델어워즈’ ‘아시아 美 페스티벌’ ‘페이스오브아시아’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중 하나인 국제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미얀마 JBJ 엔터테인먼트(회장 정분자)가 주최하고 방송은 포츈TV에서 볼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모델은 협찬사의 전속모델 및 드라마 촬영, 광고모델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수상자는 2019년 6월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오브아시아’에 미얀마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는 한국,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홍콩, 인도, 두바이, 싱가폴, 미얀마, 방글라데시, 네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마카오 등 25여 개국 이상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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