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지난주 첫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가 방송 이틀만에 시청률 1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닥터 프리즈너’의 박계옥 작가가 서면인터뷰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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