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무슨 말?
이언주, 무슨 말?
  • 장혜린
  • 승인 2019.03.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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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손학규 대표 향해 "찌질하다" 인신공격성 발언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사진=이언주 국회의원 공식블로그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사진=이언주 국회의원 공식블로그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 “창원에서 숙식하고 하는 것도 정말 찌질하다. 솔직히 말해서”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같은 당 손학규 대표에 이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20일 유튜브 ‘고성국 TV’에 출연해 “정당은 아무것도 없어도 있는 척해야 하는데 너무 절박하게 매달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럴듯하게 명분이 있을 때 절박하게 하면 국민 마음이 동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나 살려주세요’하면 짜증난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또 “(정권) 심판하는 데 힘을 보태야지 왜 여기서 몇 프로 받으려고 훼방 놓는 것밖에 안 된다.”라며 “손 대표가 완전히 ‘벽창호’다. 잘못하면 아니 낸 것만 못하게 된다.”라고 몰아세웠다.

이에 대해 같은 당 임재훈 의원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의원의 발언은 해당 행위이자 인신공격적 망언”이라며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언주 의원은 정부와 여당을 향해 “북한식 전체주의와 닮은 좌파 특유의 악랄함이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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