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스피드도어 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COAD)가 27일부터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 자동문을 협찬한다.

'더 뱅커'는 김상중, 채시라 주연인 새 MBC 수목드라마로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 분)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드라마 '더 뱅커'에 자동문을 협찬한 COAD는 자동문 제조, 설치, A/S까지 100% 본사직영체제인 책임 시공제를 실시해 소비자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코아드자동문은 유리자동문을 포함해 하이스피드도어, 산업용자동문, 공장자동문, 산업용도어, 차고문, 주차장자동문 등을 취급하는 자동문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무료실측을 진행하며, 깐깐한 수입검사를 통과한 검증된 자재로 화성, 청주, 대구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엄격한 검수 절차를 거친 후에야 출고가 가능하며, 본사 직영시공팀이 설치하고, A/S는 365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접수가 가능해 고객들의 편의를 살핀다.

한편, 코아드는 지난 20일 제 46회 상공의 날에서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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