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윤지연 기자 = 슈퍼잉글리쉬 IELTS 에서는 실제 기출문제를 가지고 진행을 하는 아이엘츠 스피킹(IELTS Speaking) 코스의 ‘4월 수강생’을 모집 진행 중에 있다고 28일 밝혔다. 

슈퍼잉글리쉬에서는 5.0이 목표인 학생을 위한 바로스피킹코스와 6.0~7.0이상을 목표로 한 학생을 위한 리얼토픽 7.0플러스코스 등을 운영 중에 있다. 해당 강좌의 경우 실제 시험처럼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1:1로 아이엘츠 스피킹 인터뷰를 진행하고, 선생님은 학생의 틀린 문장을 올바른 문장으로 첨삭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외국인들이 구사하는 문장을 익힐 수 있고, 아이엘츠 시험에 맞는 올바른 표현을 연습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엘츠 스피킹(IELTS Speaking)시험은 다른 시험과는 다르게 직접 감독관과 10~15분 정도 인터뷰를 통해서 시험을 보게 된다. 이에 슈퍼잉글리쉬 관계자는 “아이엘츠 스피킹은 평소에 외국인과 시간을 들여서 실전처럼 연습하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을 받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슈퍼잉글리쉬에서 운영되는 아이엘츠 스피킹(IELTS Speaking) 코스의 경우 실제 시험에 맞춰 분기별로 업데이트 되는 토픽을 가지고 실제 아이엘츠 시험처럼 연습하면서 문법오류, 문장오류 등에 대해서 1:1로 첨삭을 받으면서 영어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슈퍼잉글리쉬IELTS는 학생에 맞춰 수업시작이 바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아이엘츠 학원처럼 월초 개강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연초 많은 수강생들의 관심으로 현재 마감된 시간이 많아 가능한 빨리 상담신청을 통해야 원하는 시간대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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