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외뉴스통신] 유정숙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오전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임시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새 연호로 '레이와(令和)'를 발표했다. 1일 대학 입학식을 마친 한 유학생이 '레이와(令和)'가 적힌 도쿄의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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