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내외뉴스통신] 전경수 기자 = 재벌가의 장녀가 프로포폴 투약 했다고 경찰이 수사 한다는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

내가 일생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마약범죄학을 탄생시킨 학자로서, 마약퇴치운동가의 한사람으로서 중독의 무서움을 잘알기 때문이다.

법적조치 이전에  빨리 치유받아야 할것 같다.  마약범죄학. 마약류 투약범죄 대체의료 교정주의 교정이론을 주창하여 한국의 마약류등 중독증 제거및 재발방지 평생교육기법 "  면역요법 " serotonin. mp세포 macro phage. np세포 natural 중심을 개발 가평중앙교육원에서 프로포폴 등 마약에 중독되어 남에게 말못하고 고통받는 중독자를 재활시키면서 그들의 아픔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경찰청 형사국 마약수사관을 사직하고 가평중앙교육원을 개원 이런 분들이 찾아 올것인지 설마했는데...

때마침 프로포폴에 중독된 미모의 여성 2명이 살려달라고 왔다. 둘다 일부 성형외과 에서 얼굴 리프팅 하다가 중독된 것이다.

한 사람은 의료시설이서 중독되어 3년간 프로포폴 1개 5천원 상당하는 것을 20-30만원을 주고 무려 6억상당을 탕진하고 어지럼증에 의해 넘어져 되퇴부가 부러졌고 1명은 중독증에 견디다 못해 이층에서 뛰어내려 발목이 부려져 쇠를 넣어 접골한 상태였다. 이들의 손목은 물론 심지어 혈관이 튀어나온 목 정맥에 까지 재봉틀로 밖은것 처럼 촘촘한 주사 자국이 있었다.

누가 그랬는지 원인을 알아보니 의사와 간호사가 번갈아 가며 주사 놓아 다고 했다. 그후 그들은 가정파탄의 고통. 정신적 육체적 고통. 법적처벌의 두려움을 해소 하고 가정과 사회에 돌아갔다.

지금으로 부터 3년전 2015년 10월 9일 나역시 이러한 중독자 그들과의 처지 못지않게 내가 알코올 폐쇄동 정신병원에서 마약류로 분류되는 아티반이라는 주사 맞고 뇌기능 중 해마가 손상되어 바보 아닌 바보가 되었다.

가족과 지인의 도움으로 구사 일생 살아나왔다. 그당시 내 모습은 80대 노인으로 보였고 현재 까지 정신적 육체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

알코올 폐쇄동 정신 치료 메뉴얼은 코끼리 도 주사한방에 넘어간다는 음주섭취자에게 아티반 정맥주사 1개 맞았는데 아웃되지 않는다고 추가로 1개 더 주어 의식을 잃게 했다.

알코올 섭취 혈압상승 상태인 환자가  이튿날 깨어나면 또 주고 또 주어 뇌가 변형 축소 부작용이 초래 되어 회복 불가능한 중독증에 이른 것이다.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이 의료 시설에서 프로포폴 주사맞고 중독되었다.

아니든 사실이면 조속히 치유를 받아야 한다. 의료인은 어떠한 경우라도 마약류로 분류되는 프로포폴. 아티반. 졸피템등을 투여 할때  중독등 부작용이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을 지켜야 한다 .

그럼으로 이부진 사장이 의료시설에서 중독 되었다면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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