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퍼지네이블 마이펍’이 경성대·부경대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마이펍은 고객의 니즈와 감성에 맞춰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메뉴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정통 영국스타일의 펍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수제맥주와 생맥주, 칵테일 위주로 판매하며 다양한 메뉴로 20대 커플들의 데이트장소부터 30~50대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사랑받는 빈티지한 맥주펍이다. 

퍼지네이블 마이펍은 (주)문화의물결FNC의 대표 브랜드인 퍼지네이블의 다년간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매장으로 중앙동점을 오픈한지 2년 만에 신규 직영매장을 오픈했다. 

마이펍 중앙점의 인기를 이어받아 경성대점에서도 아늑한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로 인근 대학가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문화의물결에프엔씨는 16년간 칵테일바 ‘퍼지네이블’을 시작으로 재패니즈 펍 ‘니히키노 오니’, 스피크이지바 ‘TBR’, 찾아가는 공간 푸드트럭 ‘푸드로켓’, 영국 정통펍 ‘마이펍’ 등을 런칭하며 오랜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부산 식음료문화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마이펍 2호점을 시작으로 가맹점 모집을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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