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최정현 기자 = 손병석 코레일 사장(사진 우측 두 번째)이 OSJD 사장단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아제르바이잔 철도공사 자비드 구르바노브(Javid Gurbanov) 사장(사진 좌측 두 번째) 등 대표단을 10일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만나 대륙철도 시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손병석 사장은 “아제르바이잔 대표단이 부산신항을 방문해 한국 철도 물류에 대해 살펴본 것처럼 물류 운송 노하우와 인프라 등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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